|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 무안군과 합동 비상대처훈련(EAP)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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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6-05-19 | 관련사업 | 유지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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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지사장 범필재)는 5월 19일,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청수저수지에서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공사·지자체 합동 저수지 비상대처훈련(EAP)’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공사 직원과 무안군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간당 8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제방의 월류, 붕괴 및 범람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점검하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시설물 안전, 비상연락 체계, 주민대피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상황은 주의, 경계, 심각, 종료 단계로 구분한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 단계별 ▲상황반, 대책반, 지원반, 긴급복구반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응조직 편성 ▲ 외제사면 슬라이딩 붕괴 방지를 위한 수방자재 투입 및 응급복구 작업 실시 ▲ 재난 상황 전파 및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저수지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하류부 및 인근 지역 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을 마무리하며 범필재 지사장은 “최근 저수지 설계 기준인 100년 빈도를 초과하는 극한강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관리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력하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협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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