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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사 청년농 영농정착 돕는 ‘선임대후매도사업’확대 추진
  • 작성부서|함안지사
  • 작성자|이성언
  • 등록일|2026-06-09
  • 조회수|169
게재일 2026-06-08 관련사업 농지은행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찬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농지은행의 대표 사업인 선임대후매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선임대후매도사업은 공사가 농지를 매입한 후 청년농에게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초기 영농자금이 부족한 청년농이 큰 부담 없이 농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기존에는 영농을 시작하기 위해 농지를 직접 매입해야 했으나, 최근 농지가격 상승으로 청년농의 농지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청년농이 임대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영농 경험과 소득을 축적한 후 농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영농 정착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특히 선임대후매도사업은 최장 30년간 농지를 임대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중 매입 여건이 갖춰지면 분할 납부 방식으로 농지를 매입할 수 있어 청년농의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춰준다.

 

□ 사업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며, 농업경영 의지와 영농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 박찬수 지사장은 "농지 확보는 청년농에게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며 "선임대후매도사업을 통해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선임대후매도사업 외에도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등 다양한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청년농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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