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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앞둔 농가에 힘 보탰다”…농협 아산시지부·농어촌공사 아산지사, 농촌일손돕기
  • 작성부서|아산지사
  • 작성자|최진우
  • 등록일|2026-05-19
  • 조회수|175
게재일 2026-05-14 관련사업 대외협력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과 공공기관이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 아산시지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14일 아산지역 선도농협 현미가공공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모내기를 앞둔 육묘 작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규황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아산시지부 직원 15명과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임직원 10명 등 총 25명이 참여해 모판 운반과 배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육묘장으로 옮겨진 모판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업을 도우며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이날 진행된 ‘벼 녹화작업’은 싹이 튼 모판을 육묘장으로 옮겨 햇빛과 외부 환경에 적응시키는 과정으로, 모내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기계화가 쉽지 않아 대부분 사람 손으로 이뤄지는 만큼 농번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일손 부족 문제가 반복돼 왔다.

특히 최근 농촌 고령화와 계절 인력난이 겹치며 영농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관·단체 중심의 농촌일손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규황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과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아산시지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매년 영농철과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업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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