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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 체감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속도 낸다
  • 작성부서|홍보실
  • 작성자|김세훈
  • 등록일|2025-12-06
  • 조회수|294
게재일 2025-11-28 관련사업 전략경영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노출(보도자료) 보도실적 등록 여부 미등록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 체감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속도 낸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26일 ‘2025년 ESG 경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공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중요 사항을 자문하는 기구다. 공사 김인중 사장과 서울과학기술대 이종욱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내․외부 전문가와 고객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성과 보고로 시작했다. ▲농어촌 지역 물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협업한 ‘물 환원 프로젝트’ 확대 ▲사장(CEO) 중심 새 조직문화 강령 ‘KRC Clean Wave 1·2·3’ 선포 등 공사가 올 한 해 추진한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이 조명됐다.

특히, 공사 사내벤처(방초소년단)가 추진 중인 ‘화이트 클로버를 활용한 생태적 잡초 제어’ 사례가 위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화이트 클로버를 심어 기계 예초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밀원(꿀샘)을 조성해 꿀벌까지 보호한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 수상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농림축산식품 부문 1위 선정 등 대외적으로 공사 ESG 경영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내·외부 위원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위원들은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구체적인 위험 관리 방안 구축”과 “협력사 공급망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가 필요함을 거듭 주문했다.

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비해 공사가 자체 수립한 ‘KRC ESG 경영지수’를 고도화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공동위원장인 이종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공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체계가 전반적으로 잘 갖춰져 있고, 사업을 수행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연계하는 노력이 돋보인다”라며 “공사의 경영활동이 농어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엄중한 책임을 갖고 사회에 이바지할 방안을 발굴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라며, “오늘 회의와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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