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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토론회 개최
  • 작성부서|전남지역본부
  • 작성자|황연성
  • 등록일|2025-12-03
  • 조회수|344
게재일 2025-08-21 관련사업 전략경영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1일 公社 안전경영 의지 표명과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월남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에서 CEO 주관 안전점검 및 현장 근로자 안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인중 사장이 우리 지역에서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본사 안전혁신실장, 전남지역본부장, 강진지사장 등이 함께 배석했다.

안전토론회에서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 어촌뉴딜, 수리시설개보수, 배수개선 등 4개 분야 6개 사업지구 총 18명의 현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인중 사장은 토론회에 앞서 먼저 월남저수지 여수로의 철근 조립 및 가시설 설치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시공 중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와 관련 서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후 현장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공사감독으로부터 사업현황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현장 근로자 및 시공 관계자들과 자유로운 방식으로 안전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근로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심도있게 나눴다.

​김인중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으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는 공사의 미래도 없다”라고 전제하고, “현장에서의 불편한 점은 즉시 조치해 나갈 것이라며 근로자 여러분들과 합심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일터를 만들어나가자”라고 당부했다.

​ ​한편, 공사는 오는 8월 29일까지 시공 중인 모든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 및 조치할 계획이다.

토론회가 개최된‘월남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현장은 총사업비 699억 원이 투입되어 저수량 5,886천㎥를 갖춘 저수지 1개소와 용수로(21.6km)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공되면 강진군 작천면, 성전면, 병영면 일원 859ha 농경지에 원활한 농업용수를 공급해 용수공급의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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