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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 어촌뉴딜 사업 추진 예정
  • 작성부서|군산지사
  • 작성자|정광교
  • 등록일|2025-09-04
  • 조회수|548
게재일 2025-09-03 관련사업 농어촌개발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야미도 어촌뉴딜 사업 추진 예정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항의 정주 여건과 어업 환경 개선을 위한 야미도 어촌뉴딜 300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일 고시공고를 통해 '야미도항 어촌뉴딜사업 시행계획 수립'내용을 고시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전국 어촌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불어넣는 사업이다. 야미도항은 지난 2021년 해양수산수 '2022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기본계획 변경을 거쳐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야미도항 어촌뉴딜 사업 위탁수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10월까지 시공사를 선정하고 2026년 12월까지 준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옥도면 야미도리 175번기 일원에 진행되는 이 사업은 106억 3천만 원(국비 74억 4천200만원, 지방비 31억 8천800만원 원)을 투입되며 어촌 정주 환경 및 어업 환경 개선을 통한 인구 유출을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야미도항 방파제와 선양장을 비롯해 다목적 인양기, 스마트차단기, CCTV설치 등의 공통사업과 어민복지회관, 레저보트 육상보관장 등의 특화사업, 주민주도 마스터플랜 개발 및 주민역량 강화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어업과 관광레저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어민과 낚시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상생을 도모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해양관광 및 어촌 경제 활성활를 통한 일자리 창출, 어촌주민의 삶의 질 제고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이바지할 서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옥도면 명도·무녀2구와 비안·선유1구·장나 어촌뉴딜 사업은 2022년과 2024년 각각 마무리 됐으며 서래포구·두리 사업은 올해 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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