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시후위기 AI기술로 대응, 수자원 관리의 새로운 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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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5-09-03 | 관련사업 | 유지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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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기후위기를 AI기술로 대응, 수자원 관리의 새로운 도구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안성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가 매년 심각해지고 있다. 반복되고 있는 기후변화는 일부 지역의 농어촌 용수 부족과 농경지 침수 등 농업경쟁력, 농가소득에 영향을 주어 농어촌 경제․사회적 발전에 부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는 농어촌 용수 확보․공급과 농업생산기반시설 분야에도 영향을 미쳐 농어촌자원을 구축․관리하는 공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반복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농어촌용수 관리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유지에 AI기술을 빠르게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몇가지 사례를 나열해보자면, 첫째 저수지 수심을 측정하는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수심 측정 방식은 수상장비를 이용한 직접 측정에 의존해 인력 소모가 많고, 수심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드론과 무인보트는 GNSS RTK(Real Time Kinematic) 기술과 음향측심기를 결합함으로써, 수심 및 위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센티미터(cm) 단위의 정밀도로 수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적정량과 퇴적량을 사전에 파악하고, 가뭄 대비 용수관리 계획을 더욱 정밀하게 수립할 수 있다. 둘째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 제방 안전진단에 활용하고 있다. 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열화상 탐지를 통해 눈에 띄지 않는 균열, 침하, 누수 흔적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제방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이 적용되면서 대형 시설물의 점검시 인력으로 놓칠 수 있는 위험 징후를 자동으로 분류․경고할 수 있어, 관리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 실제로 스마트드론 등 AI 기반 장비 운영 사례를 통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 해소, 정밀한 저수지 수심․수량 관리, 악취․오염원 조기 차단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드론 기술이 정착하고 확대된다면, 인력․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수자원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 이다. 다만, 스마트드론과 AI 기술의 정착과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과 인프라 투자, 전문 인력 양성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또한, 농어촌 등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 개발과 현장 실용화 중심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기후위기의 시대, 수자원은 단순한 농업 인프라를 넘어 지역의 생명선이다. 스마트드론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과학적 수자원 관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것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지키는 미래 전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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