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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지사 물놀이 NO, 안전은 YES! 여름철 저수지 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 작성부서|무진장지사
  • 작성자|최춘호
  • 등록일|2025-07-22
  • 조회수|540
게재일 2025-07-22 관련사업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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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저수지는 농업용수의 생명선이자,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위험지역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이양희)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저수지 62개소에 대해 안전 경고판을 정비하고, 행락객 및 낚시객 주의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저수지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사는 총 202개소의 농업기반시설(저수지, 취입보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수위 상승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무단 출입 금지, 수영·낚시 금지 안내, 경고문구 시각화 등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국적으로 저수지나 보에서의 익사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물가 접근은 생명 위협”, “이곳은 농업시설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각적 경각심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낚시객이나 가족 단위 행락객이 무심코 접근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위치에 경고판을 재정비하고, 낚시 금지·출입금지 안내 현수막 60여 개소 이상을 집중 설치했다.

또한, 무진장지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농업기반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주기적인 안전 순찰과 응급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양희 지사장은 “저수지는 농업을 위한 필수 시설이지, 물놀이 장소가 아니다”라며,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막을 수 있는 사고인 만큼, 지역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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