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2차 추경 1,438억 원 증액, 재해예방을 위한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추진 속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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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일 | 2025-07-08 | 관련사업 | 유지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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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 제2회 추경으로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예산 1,438억 원이 증액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태풍·홍수·가뭄 등 농업 재해예방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보수·보강과 개선으로 누수·붕괴 등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향상하는 ‘수리시설개보수’에 816억 원, 조수와 파도 등으로부터 해안 농경지를 보호하는 ‘방조제개보수’에 150억 원이 추가 투입된다. 공사 관리 저수지 중 77%, 방조제의 73%가 설치 후 50년 이상 경과 되었고, 용배수로 역시 47%가 여전히 흙수로로 남아있어 이번 추경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 확충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50년 이상 경과 시설물) 저수지 3,427개소 중 2,632개소(77%), 방조제 144개소 중 105개소(73%) * (용배수로 구조물화) 총연장 10.1만km 중 구조물 5.4만km(53%), 흙수로 4.7만km(47%) 농경지의 배수체계 개선으로 침수를 방지하고, 타작물 재배 기반을 조성하는 ‘배수개선’ 사업에도 25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사업 조기 준공, 배수장 조기 가동 등 조기에 사업효과를 거두어 기후변화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마지막으로 물 부족·상습 가뭄 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관정 등 수리시설을 설치하여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농촌용수개발’ 사업에 222억 원이 추가 투입된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라 심화하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산기반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라면서, “재해예방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는 추경인 만큼 연말까지 추경액을 포함한 예산 전액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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