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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전병칠)는 최근 계속되는 마른장마에 저수지와 관정 등 급수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폭염 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제주도의 최근 강수량은 평년대비 68.9%로 낮게 나타나 여름 파종기를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등 재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본부장을 총괄반장으로 상황반, 지표수반, 지하수반을 편성하여 폭염 재해대응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리하고 있는저수지 10개소, 지하수관정 13개소, 양수장 6개소 등을 통해 농업용수를 일 최대량으로 확대 공급하고 있으며 간이급수대, 양수기, 물차, 송수호수 등 비상급수장비를 점검하여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전병칠 본부장은“현재 제주도 저수지의 저수량은 60%로 평년대비 120% 수준으로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응대비 태세를 갖춰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을 하여 폭염에 따른 재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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