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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 전대저수지 안전점검 나서
  • 작성부서|당진지사
  • 작성자|이화신
  • 등록일|2025-07-04
  • 조회수|484
게재일 2025-03-14 관련사업 유지관리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해빙기를 맞아 송악읍 전대저수지 농업용 저수지 및 취약시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지난 13일 송미령 장관을 비롯한 오성환 시장, 한국농어촌공사 주은규 당진지사장,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대저수지를 점검했다.

전대저수지는 지난 1959년에 준공돼, 66년이 지났다. 총저수량은 61만 9000㎡, 수혜면적은 105ha, 그리고 제당형식은 필댐이며, 길이는 210m, 높이는 7.8m다.

2019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전체 C등급을 받았지만, 여수로 균열, 박리, 세굴 및 파곤 부분에서는 D등급을 받았다. 이후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전대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12억 3900만원으로 100% 국고로 진행되며, 여방수로 재설치와 저수지 사전방류수문 1개소가 설치된다.

현장점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은규 당진지사장은 “재방붕괴 시 무명천 일대의 침수면적은 226ha, 인구는 215세대, 391명으로 농가 및 마을회관 등의 인적 및 물적 피해가 발생한다”며 “그래서 당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협력기관 등 30개 기관과 상황 정보공유 및 위기 대응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피장소와 복구 장비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해마다 실제처럼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드론을 활용한 정밀안전진단 조사 △농업기반시설 정밀안전진단 지질조사 △농업기반시설 정밀안전진단 복통 내부 cctv 조사 △농업기반시설 정밀안전진단 재료조사 △농업기반시설 정밀안전진단 제방 외관조사 △정밀안전진단 기계, 전기, 건축 조사 등에 대해 보고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이 발생한다면 주민들이 어디로 이동해야 된다는 것을 다 인식하고 있나”라며 “안전사고라는 게 갑자기 발생하는 것인 만큼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강하게 시켜야 한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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