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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社 충북지역본부, 남재철 교수 초청 '기후위기 시대의 식량안보' 특강
  • 작성부서|충북지역본부
  • 작성자|박종일
  • 등록일|2025-05-15
  • 조회수|463
게재일 2024-11-19 관련사업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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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公社 충북지역본부, 남재철 교수 초청‘기후위기 시대의 식량안보’특강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최현수)는 '24.11.19(화) 충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남재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특임교수(前기상청장)를 초청해 ‘기후위기 시대의 식량안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다.

◦ 이번 강연에는 최현수 본부장, 지사장(7개 지사), 본부 및 지사 직원 등 60명이 참석하였다. 올여름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의 기후 위기를 체감했기 때문인지 직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 특강을 한 남재철 교수는 제12대 기상청장을 지낸 기상 분야 최고 전문가이며, 기상과 농업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전쟁’이라는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를 경고하는 인상적인 도서를 발간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 이번 강연에서 남재철 교수는 방대한 영역과 심도 있는 전문 분야를 직원들이 알게 쉽게 설명하여 강연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젊은 시절 남극세종과학기지의 일화, 기상청장으로 부임했을 때 겪은 에피소드 등을 곁들이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연을 이끌었다.

◦ 남재철 교수는 기후위기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심각성을 갖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기후위기로 인해 에너지, 자원, 식량, 물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식량위기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곡물의 대외 의존성이 높은 우리나라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힘 주어 말했다.

◦ 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육종기술 실용화, 4차산업혁명 기술 활용, 친환경에너지 활용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들의 역할도 강화,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최현수 본부장은 “농업농촌 현장에서는 기후위기를 이미 체감하고 있어서 강연 내용이 마음 깊이 와닿았다.”며, “강연의 내용처럼 새로운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농업환경 조성 등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식량안보를 지켜나가기 위해 농어촌공사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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