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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대규모 스마트팜창업단지 업무협약 체결
  • 작성부서|고흥지사
  • 작성자|송호경
  • 등록일|2025-04-21
  • 조회수|521
게재일 2025-04-14 관련사업 농지은행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가 고흥군, 흥양영농조합법인과 손잡고 20ha 규모의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첨단 농업 지원으로 청년농을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박승수)는 10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흥양영농조합법인과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승수 지사장, 공영민 고흥군수, 김종율 흥양영농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일대에 20ha 규모의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신속히 조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역할 분담은 명확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토지 매입과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고흥군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돕는다. 흥양영농조합법인은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청년농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을책임진다.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사업은 유휴부지를 첨단 농업이 가능한 단지로 정비해 농업법인과 청년농의 영농 규모화·첨단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고흥지사는 2024년부터 240억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단지는 고흥을 스마트 농업의 허브로 만들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수 지사장은 “첨단농업 수요 증가에 맞춰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지원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흥이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3자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단지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높이고 미래 농업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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