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화순지사, 지속되는 가뭄 극복 위해 비상체제 가동 | |||
|---|---|---|---|
|
|||
| 게재일 | 2026-08-11 | 관련사업 | 유지관리 |
|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 미노출 | 보도실적 등록 여부 | 등록 |
|
농어촌공사 화순지사, 지속되는 가뭄 극복 위해 비상체제 가동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지사장 정종빈)가 최근 이어지는 가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비상체제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순지사에 따르면 올해 화순군의 강수량은 480mm로 평년 대비 34.7%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영농기인 5~7월 강수량 합계는 280.2mm로 작년 대비 41.7%에 머무는 등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순지사 관내 농업용 저수지 43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33.3%를 기록하며 “심각”단계에 진입했다. 화순지사는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막대한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화순지사는 지난 8월 3일부터 가뭄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대응체제를 가동 중이다.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와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별 급수 대책을 마련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 계획 등 물관리 설명회를 열고, 퇴수 및 물꼬 관리 홍보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현재 주수원 저수지 22개소 중 경계 및 심각 단계인 10개소를 대상으로 하천 및 취입보를 활용한 용수 확보, 관정 이용, 엔진양수기 직접 설치 등 선제적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3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지역 내에서 가장낮은 저수율을 기록 중인 품평저수지의 용수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석천(1단), 품평마을 입구(2단), 품평 1구 마을 입구(3·4단)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하고 통수를 완료했으며, 이는 품평리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정종빈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장은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