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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사 청년농 영농정착 돕는 ‘선임대후매도사업’확대 추진
  • 작성부서|함안지사
  • 작성자|이성언
  • 등록일|2026-06-09
  • 조회수|13
게재일 2026-06-08 관련사업 농지은행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찬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농지은행의 대표 사업인 선임대후매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선임대후매도사업은 공사가 농지를 매입한 후 청년농에게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초기 영농자금이 부족한 청년농이 큰 부담 없이 농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영농을 시작하기 위해 농지를 직접 매입해야 했으나, 최근 농지가격 상승으로 청년농의 농지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청년농이 임대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영농 경험과 소득을 축적한 후 농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영농 정착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선임대후매도사업은 최장 30년간 농지를 임대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중 매입 여건이 갖춰지면 분할 납부 방식으로 농지를 매입할 수 있어 청년농의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춰준다.

 

사업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며, 농업경영 의지와 영농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박찬수 지사장은 "농지 확보는 청년농에게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며 "선임대후매도사업을 통해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선임대후매도사업 외에도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등 다양한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청년농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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