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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함안지사, 경남 남부권역 통합방제훈련 실시
  • 작성부서|함안지사
  • 작성자|이성언
  • 등록일|2026-05-29
  • 조회수|8
게재일 2026-05-28 관련사업 기후변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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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함안지사, 경남 남부권역 통합방제훈련 실시

- 유류 유출·녹조 발생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수질오염 대응역량 강화 -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찬수)28일 함안군 함안면 소재 봉성저수지에서 '2026년 경남 남부권역 통합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대형 수질오염 재난사고 발생 시 인접 지사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함안지사를 비롯해 고성·통영·거제지사, 사천지사, 하동·남해지사 등 경남 남부권역 통합방제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봉성저수지 유입부에 유류가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사고 발생 신고접수부터 위기 경보 발령, 긴급 지원요청, 오일펜스 설치, 흡착포를 활용한 유류 제거, 사고 수습 및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 

특히 통합방제단과 긴급동원업체가 합동으로 오염확산 방지 및 수질오염원 제거 작업을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녹조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와 조치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녹조 발생 시 긴급동원업체를 통한 녹조제거제 살포와 드론 방제 등 신속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수질오염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박찬수 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사고 증가로 농업용수 수질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통합방제훈련을 통해 유관 지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농업용수와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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