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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남지역본부 '26년 본부대표(나주호) 통수식 개최
  • 작성부서|전남지역본부
  • 작성자|구수한
  • 등록일|2026-04-22
  • 조회수|3
게재일 2026-04-22 관련사업 유지관리
사이버 홍보 노출 여부 미노출 보도실적 등록 여부 등록

[나주호 수문 활짝…나주·영암 들녘에 본격 용수 공급]


22일 전남 나주호에서 열린 통수식에서 수문이 열리며 농업용수가 방류되고 있다. 이날 공급된 물은 나주·영암 일대 약 1만㏊ 농경지로 흘러들어가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전남 나주호에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통수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2일 나주호에서 '2026년 전남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통수식은 겨울철 동안 닫혀 있던 수문을 열어 농경지로 물을 처음 보내는 행사로,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호 농어촌공사 부사장을 비롯해 전남도와 나주시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통수 버튼을 누르자 나주호 물이 방류되며 나주와 영암 일대 약 1만㏊ 농경지에 대한 용수 공급이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2일 나주호에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안전 영농을 기원하는 '2026년전남 대표 통수식'을 개최했다.

1976년 준공된 나주호는 전남지역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로 꼽힌다.

현재 저수율은 평년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올해 영농기 용수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어촌공사는 영농기 이전 수로 준설과 주요 시설 점검을 마친 상태다. 통수 이후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해 말단 농경지까지 물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조영호 부사장은 "기후변화로 물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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